12월 인사말 문구 이미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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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11. 28. 11:42
12월 인사말 문구 이미지 모음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무서운 기세입니다. 신규 확진자 수는 500명대 초반으로 집계되었고, 며칠 연속으로 500명대를 기록하고 있는데 제가 사는 지역에서도 연일 확진자가 발생하며 알림문자가 하루에 몇 개씩이나 오고 있습니다.
사흘 연속 500명 이상 확진자가 나온 것은 대구·경북 중심의 '1차 유행'이 한창이던 3월 초 이후 약 9개월 만인데 전문가들은 물론 방역당국도 하루 1천명 이상 확진자가 나올 수도 있을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어 12월 시작이 마냥 즐겁지 않은 연말입니다.
또 12월은 미세먼지도 심해지는 계절입니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12~3월에 강력한 저감 및 관리 조치로 미세먼지 고농도 발생빈도와 강도를 줄이기 위해 정부가 도입하여 시행하고 있는데 12월에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도 시작됩니다.
코로나 조심, 감기 조심, 미세먼지 조심! 12월은 낭만이 아닌 악몽같은 시기가 되어버렸습니다. 캐롤이 울려퍼졌던 90년대 2000년대 초반의 12월 풍경이 무척 그리운 요즘입니다.
12월 첫날 인사말 모음 12월 첫날 인사 이미지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바람이 불어오며 12월 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2020년의 마지막 12월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도 서로 노력하는 더 좋은 인연으로 발전하면 좋겠습니다. 코로나,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게 12월 첫날 시작하시길 응원합니다.


▼12월 첫날 인사말 모음 12월 첫날 인사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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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인사말 문구 이미지 모음집 12월의 인사말

앙상한 나뭇가지는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는 올해보다 많은 잎사귀와 꽃과 열매를 만들어내려고 조용한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는 말은 12월의 우리를 뒤돌아보게 만듭니다. 2020년 목표했던 일을 다 이루지 못했다면 또 어떠합니까. 우리에게는 2021년이 있으니 후회보다는 희망을 갖고 12월도 힘차게 살아봅시다. 늘 응원하는 제 마음 알지요?
나뭇잎들이 모두 떨어져나가 메마른 가지가 외롭게 하늘로 향하는 12월입니다. 2020년도 끝나가니 아쉬움 마음을 어쩔 수 없나봅니다. 2020년 새해 마음 먹었던 일들은 이루셨는지요. 아직 한 달이 남아있으니 희망 잃지 않고 화이팅하는 12월, 무엇보다 건강 챙기고 따뜻한 겨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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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을은 끝났고, 12월 겨울이 시작되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길가에 국화가 펴 있는 것을 보니 기특합니다. 아직 2020년이 끝난 것은 아니니 주변 정리를 하면서 미처 이루지 못한 목표 달성하는 12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2021년에는 더 좋은 일이 많이 생길거예요.
매서운 바람은 이제 12월을 실감나게 합니다. 두꺼운 외투만으로는 이 겨울을 나기 어려우니 단단히 내복이라도 챙겨 입어야겠지요. 올해는 코로나도 독감도 조심해야겠습니다. 언젠가 봄은 오고야말테니 지금 힘든 일이 있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꿋꿋하게 웃는 00님의 12월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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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을 마무리해야하는 12월, 이 시간을 제대로 사용하지 않는다면 또 2021년 한해가 흐지부지 흘러갈 수도 있습니다. 똑같은 후회와 아쉬움으로 한해를 마무리하기 싫다면 지금의 12월 좀 더 건설적이고 의미있게 보내야할 것입니다. 00님의 12월이 따뜻하고 건강하기를 기원합니다.
12월 인사말 문구 12월 좋은글 인사

후회가 있기에 다시 시작하는 것이겠지요.
만약 성공했다면,
그것에 안주하거나
다시는 돌아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후회가 거듭된 후회를 낳아서
편법이나 기초 없는 날림으로 시작할 때
욕망만 자라게 될 것입니다.
튼실한 기초와 정성으로 기울인 노력만이
후회를 줄일 수 있을 겁니다.
2020년과 2021년의 사이 12월
다시 시작하고, 다시 계획하는
희망의 순간입니다.
12월 인사말 모음집 좋은글 2편
어쩌다 생각없이 찍힌 사진을 들여다보면
한숨이 나오지요.
쭈글쭈글한 얼굴에 넘쳐나는 뱃살
세월을 혼자서만 감당한 것 같은 초라함에
얼굴이 벌개졌습니다.
하지만,
때로는 이런 생각도 했습니다.
저렇게 존재하는 내 모습은
이 우주에서 오직 하나, 나라고.
억지로라도 가슴을 펴고
2020년을 정리하고 2021년을 준비합니다
Hello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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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난다는 것은 새로운 나로 거듭난다는 것,
더 나은 나로 변한다는 말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원래 내가 가지고 있던 부정적인 요소들을 잊는다는 것,
과거의 인습을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 과정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우리 주변에는 자신을 다 비우고 다시 태어나
타인을 위해 애쓰는 인물들이 있습니다.
숯처럼,
자신을 다 비워서 가벼워진 그들을 통해
참다운 삶이 무엇인지를 배우곤 합니다.
몸도 마음도 지쳐
누가 툭 건드리면
쓰러져 일어나지 못할 것 같은
너덜너덜 해진 내 삶에
다시 찾은 새벽은 빛은 꺼져 가는 심장을 뛰게 하고
고운 햇살은 포근하게 감싸며
다시 힘을 내라합니다.
이런 세상도 겪고
저런 세상도 겪으며
그게 사는 거라고!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은 없으니
그 잣대에 흔들리지 말자고!
내일은 어떤 빛깔의 해가 떠오를지 기다리며
하루를 만나고 그렇게 보냅니다.
2020년 12월 31일 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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